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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주식공부

[테이퍼링] 미국 연준 테이퍼링 선언 11월 FOMC

by TO BE CEO 202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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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11월3일 유동성 공급 축소(테이퍼링) 시작을 공식 선언함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금리인상 시기와 폭에 쏠리고 있습니다. 이로써 빠르면 이달부터 매달 1,200억$씩 돈을 풀어온 미국의 양적완화는 매달 150억$씩 감소하여 내년 6월 정도에는 종료되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의 테이퍼링은 과거에도 있었다.

2013년 당시 버냉키 의장이 테이퍼링 할 것이라는 발언으로 글로벌시장에 많은 우려감을 내포했었지만, 실제 테이퍼링은 2014년 자넷 옐런 의장이 바통을 이어 받고 진행하여 2014년 10월에 양적완화를 완료했습니다.

 

그당시 테이퍼링 과정에서 일부 전세계 주식시장은 약세를 보였다고 결국 상승 지수를 펼쳤었습니다.

2014년 테이퍼링이 있던 그해 글로벌 증시는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 했습니다.

 

미국 S&P500지수는 11.39% 상승

한국 종합주가지수는 –4.76% 하락

한국 코스닥 지수는 8.6% 상승

중국 상해 지수는 +52.87% 상승

일본 닛케이 지수는 7.12% 상승

유로 스톡 지수는 1.20% 상

 

금리인상 시점은?

금리인상에 대한 조건은 별도의 한층 엄격한 조건이 만족되어야한다고 강조했으며, 월가에서는 내년 11월까지 두차례 금리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첫 금리인상은 이르면 6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번 11월 개최되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올리는 의견이 많아 내년까지 선제적으로 두차례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내년 초 1.25%까지 올려놓고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일정에 따라 대응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테이퍼링으로 인한 영향은?

단기적으로 환율 충격은 없지만, 중장기적으로 원화 약세에 대비해야 할것입니다.

시중에 풀리는 달러가 줄어들기 때문에 테이퍼링으로 인한 달러가치는 높아지는(달러강세) 대신 원화 등 다른 통화가 상대적으로 약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실제로 2013년 6월 벤 버냉키 연준의장의 테이퍼링 언급만으로 긴축발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단기적)

하지만 전문가들은 테이퍼링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된 사항이었으며, 당장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물가상승이 국내에서는 3%까지 오르면서 한은 및 기재부도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기 때문에 한국의 기준금리는 우선 올릴것으로 모두가 전망하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올리게 된다면 향후 코로나19로 인해 저금리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유동성을 너무 풀어놓은것을 제한하다보면 국내 가계부채 및 부채 상환의 압력이 커져 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이 가중될 수 없는 입장이라 금리인상에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최근 DSR, DTI, LTV 등 부동산 주담보대출의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미 서민들이 힘들어 지고 있는데 여기에 금리인상은 향후 분명히 문제가 될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 대선까지 겹쳐 있어 정치권에서도 당분간은 강하게 나가지는 못할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금리인상은 앞으로 예견되어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내집마련 이외에 부동산 투자 등에 임할 시 꼭 기억하시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내년(2022년) 금융주, 건설주가 뜬다.

 

제가 관심있는 투자는 역시 주식투자이기 때문에 관련업종이 어떤게 뜰것인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최근 저도 건설주에 대해서는 꽤 흥미롭게 보고 있기 때문에 관련기사를 읽다가 공유드립니다.

 

유튜브에서도 많이 나오고 계시는 홍춘욱 EAR리서치 경제연구소 대표께서 테이퍼링으로 금리인상이 본격화 될 시점에는 금융업과 건설업종을 유망하게 보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금리인상은 결국 금융주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며, 금융주의 수익구조는 결국 예대마진 부동산 경기 등과 연관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년도부터 주택공급 확대 정책이 계속적으로 지속될 여지가 크며(대통령 선거 등) 그렇기에 미리 저평가된 건설주 및 금융주를 선취매하고 기다려야합니다. (8월부터 금융주는 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건설주를 보고 있습니다.)

 

DL이앤씨, GS건설

1. DL이앤씨

 

  • 동사는 DL㈜ (舊, 대림산업주식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건설사업부문을 2021년 1월 4일 분할등기일 기준으로 인적분할되었으며 2021년 1월 25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됨.
  • 동사에 포함되어 있는 연결대상종속기업은 DL건설㈜, 오산랜드마크프로젝트㈜, 6개의 해외 현지법인이 있음.
  • 동사는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당사의 사업수행 역량을 보인 바 있음.

DL이앤씨는 건설주 중 가장 저평가 된 기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22년 기대감으로는 동사의 실적은 상반기보단 하반기, 올해보단 내년이 좋을 것으로 전망, 디벨로퍼 중심의 주택사업 강화와 수익성 중심의 해외 수주 전략이 어우러져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동사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동사 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0,000원을 예상하며, 내년도 대선 이슈를 고려하면 건설주는 올해도 좋지만 내년에 더욱더 기대되는 탑픽으로 제시

 

- 실적은 갈수록 좋아질 전망

2분기 매출액은 19,223억(QoQ, +13%), 영업이익 2,290억(QoQ, +14.6%)를 기록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갈수록 좋아질것으로 예상되며,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신규현장의 매출화에 힘입어 실적을 더 상승할 전망

실적배경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로 DL이앤씨는 계속적으로 수주를 높여가고 있으며, 올해 소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등을 포함해 총 8곳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따내면서 정비사업만 올해 3조클럽가입이 전망되고 있음.

이는 최근 재건축 재개발사업들이 규제로 인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모델링 시장에 5년만에 되돌아오면서 누적 수주액 1위에 올라 있음.

 

관심이 있는 분들 께서는 DL이앤씨를 공부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2. gs건설

GS건설도 22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이익이 약25%이상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신사업 사업으로의 포트폴리오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3분기 실적은 예상컨센서스에 부합하지 못했지만 향후 프리미엄프랜드 자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주택공급 정책이 활성화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이어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호주 건설시장 진출을 통해 2.7조 규모 PPP사업 수주를 하는 등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한 외형 성장을 추진주에 있습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0281125443509

 

GS건설, 호주 건설시장 진출..2.7조 규모 PPP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호주 건설 시장에 진출한다. GS건설 컨소시엄은 호주 노스이스트링크(North East Link Primary PKG) 민관합작투자(PPP)사업 입찰에 참여해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 산하 주무관청

www.fnnews.com

 

결론

미국 테이퍼링에 따른 글로벌 환율 및 금리인상 시점 등 고려해야할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경제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전부터 고려해온 테이퍼링은 시작되었고, 금리인상도 결국 시점이 다를 뿐이지 진행 할 것은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기에서 준비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저같은 경우 안정적으로 투자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산 배분을 고려할 때 어느하나 위험자산에 몰빵을 하는것이 아닌 적정한 현금을 갖고 있을 겁니다. 그래야 내년도에 분명 변화가 확실히 있을 예정인데 현재 비트코인이 더오른다더라 주식이 더오를것이다 부동산 지금이라도 빨리 구매해야한다라고 이리저리 휘둘리면 내 계좌도 휘둘리다가 박살이 날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투자도 확률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저평가되어 있고 좋은 자산이라고 생각되는 자산도 결국 우상향은 하지만 항상 바로바로 오르지 않고 올랐다 떨어졌다 변동성을 유지하며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점에서는 현금도 정말 중요한 투자이기 때문에 적정한 현금을 보유하면서 내년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시점 추이를 추적하면서 기회를 노리는 것도 중요한 방법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투자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선택 및 투자시기의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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