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관련기사16 SK텔레콤, SK스퀘어 순자산 75조 3분기 실적 등 3Q 실적 매출액 : 4조 8,554억 영업이익 : 3,984억 기업분할 안건은 12일의 임시 주총에서 기업분할 안건 최종 승인 되었으며, SK텔레콤은 통신업과 구독형 서비스, 데이터 센터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11번가 등 16개 자회사를 박정호 대표가 맡을 예정 기업 분할 후 합산 시총은 24~ 26조원으로 10 ~20% 상승여력으로 판단 됨. SK스퀘어는 11월 1일 출범해 11월 29일 유가 증권시장에 상장 예정 SK텔레콤의 회사분할의 가장 큰 목적은 주주가치 극대화 라고 답변 향후 인적분할 시 T우주 등 구독서비스의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주가가 긍정적인것으로 판단 됨. 2021. 10. 13. [매일경제 구독] 211007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 이슈에 대해 4가지 문제점을 잘 정리해 두었다. 1. 화천대유 5개 용지 수의계약 문제가 있나? -> 수의계약에 문제가 있다. 수의계약의 대장동 사업은 해당되지 않으며, 경쟁입찰 규정을 위반 2. 성남의 뜰 반드시 필요했나? -> 아니다. 성남의 뜰이라는 주식회사를 두어 자금조달을 쉽게 했다고 하는데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진행했어도 충분히 가능했다는 의견 3. 천화동인/화천대유 지분을 줄 이유가 있었나? -> 아니다. 천화동인 1~7호는 3억원 투자하여 3000억원 넘는 배당금을 챙겼으며, 화천대유는 자산관리회사로서 역할과 성남의 뜰 주주 역할을 겸했기 때문에 리스크를 짊어진 주체였고 향후 토지 보상과 인허가 업무 시행을 대부분 화천대윻에서 하면서 공모지침서 제13조에 의거 이는 향후 .. 2021. 10. 7. [매일경제신문구독]210929 세계 증시가 9월에 변동이 매우 심한것으로 보인다. 최근 테이퍼링, 반독점 이슈에 흔들리면서 대형 기술주 페이스북, 애플 등은 큰 하락폭으로 떨어졌지만, 최근 전기차관련 친환경주는 상승세에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약 1조2천억달러의 투자가 곧 진행될 수 있기때문에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연준은 오는 11월 이후 테이퍼링에 들어갈것으로 보이며, 연준의 매수세가 줄면 시중금리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는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이 오르는데, 부채부담이 큰 기술기업의 이자부담을 키우는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팔고 국채로 옮겨가는 헷지 현상이 발생할 여지가 큼. 이로인해 하반기는 기술주의 약화가 예상되기도 한다. 특히, 금일 미국 10년물 국채가 급등하면서 1.5%까지.. 2021. 9. 29. [매일경제 신문 구독]210924 연준이 2022년 금리인상에 무게들 둔 것은 예상보도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최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올해 3.7%(기존 3.0%) 전망 물가상승세가 단기로 끝나지 않을것으로 보이며, 공급망 문제가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전망 하지만 파월의장은 테이퍼링 도중에는 금리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증권가에서 예상하는 것은 오는 11월 FOMC에서 테이퍼링 계획을 공식화하고 11월 또는 12월부터 채권매입 규모를 줄여나갈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같은 계획은 최근 중국의 헝다그룹의 채무불이행 사태로 인해 달라질 수도 있을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금리인상을 하게 될 경우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채권시장 등 자산 시장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공부해야겠음. 한국 수출의 20% 이상을 책임지는 반.. 2021. 9. 2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