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좋은 글귀]인생에서 가장 부질없는 6가지

1.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것

기분 나쁘고 불쾌한 순간조차 남의 기분이 어떨지, 분위기 깨고 싶지 않고 나만 괜찮으면 모든게 괜찮겠지 라는 내 기분보다 남의 기분을 맞춰 주는것

2.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것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미리부터 걱정하여 진정 내가 충실해야하는 현재를 아무것도 하지않고 흘려보내지 않았는지 생각해본다.

3. 지나간 일에 미련 갖는것

이때 이렇게 했었으면 더좋았을텐데..
내가 좀더 잘했더라면 결과는 달라졌을텐데..
이미 지나간 과거를 기억하고 자책하느라
정작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지 않았을까?..

4. 습관적으로 나는 괜찮다고 하는것

내감정을 싫다 좋다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항상 다른사람의견에 맞추려고 하며,
괜찮아 나는 이라는 말로 정작 내스스로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았는지..

5. 남이 기대하는 삶에 맞춰 사는것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닌 남의 기대치에 맞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
열심히 공부 하래서 공부하여 대학에 갔고
대학에 갔더니 이제는 좋은 직장에 취업해야한다고 해서 대학에 입학하여 취업공부하고
막상 취업했더니 내가 원하던 일이 아닌데 ..
남들은 취업이 얼마나 어려운데 무슨 하고 싶은일을 위해 그만두냐고..
좋아하는일만 하고 어떻게 사냐고 ..
언제까지 맞춰 살아야할까?..

6. 인간관계에 연연한 것

나라는 사람을 고스란히 보여줄수 있는 인연이 아닌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끔 만들려는 감정소비 시간소비..
이런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지는 않았는지..
세상사람들이 나를 다좋아해줄순 없다.
결국 돌아보면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곁에 항상 존재해 있으니 나를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잘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