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고취]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최근에 많은 고민으로 인해 잠이 부족해진 느낌이다.

 

과연 계속적으로 직장생활을 영위해 나가야하는 것이 맞을까? 라는 고민

요즘 내삶의 변화가 필요해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있기 때문

 

조급한 마음은 분명 일을 그르치게 만든다고 하는데..

현재 나는 조급하게 회사를 관두고 구체적인 계획없이 일단 해보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실패하면 어쩌지? 과연 이게 맞는 선택일까? 라는 걱정부터 앞서는 생각들..

 

사실 이렇게 생각이 많은것도 남의 눈치를 보고 있다라고 생각이 된다.

괜찮은 직장이라는 곳을 퇴사하고 과연 내가 하고 싶은일을 하게 되었을 때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물론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나는 있는 그대로의 삶을 계속적으로 살아가는 것이겠지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니 잡념과 잡담이 많아지는 하루의 시작인 것 같다.

 

내가 정말 명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인 계획과 거기에 플러스로 실행력이라는

도전정신을 가미하는게 맞을 듯 하다.

 

분명 계속적인 같은 삶을 살아가면 결과는 불을 보듯 똑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나를 위해 일하자. 나의 행복을 위해 일하자. 

경제적 자유란?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이다.

시간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는 젊은 나이에는 미래의 시간까지 끌어와서 더 피땀눈물나게 

노력해야한다.

 

다시 마음 잡자.